[뉴스그룹핑] 양식장 생사료로 사라져 가는 연근해 '새끼 물고기' 외

3633 수출입 수산물 위생정보(2018-41) 2018-10-17  
3632 씨마른 바다…멸치·갈치잡이도 제한 2018-10-16  
3631 굴·우럭·광어 비싸진다…출하량 감소에 수산물 가격 ‘꿈틀’ 2018-10-16  
3630 민어과 물고기도 ‘민어’?…보양식으로 둔갑한 열대어탕 2018-10-16  
3629 미세플라스틱 잇단 검출.."식약처 오염제품 유통 차단해야" 2018-10-16  
3628 중국산 수산물 안전관리 소홀 2018-10-12  
3627 전기충격에 기절한 물고기 싹쓸이! 불법 어획에 고통받는 ‘지역 강마을’ 2018-10-12  
3626 양식장 생사료로 사라져 가는 연근해 '새끼 물고기' 2018-10-12  
3625 유통이력 관리 수산물 고작 0.4%...`수산물이력제` 지지부진 2018-10-12  
3624 자연산 대하?…"구경도 힘들어요“ 2018-10-12  
3623 일본, 방사능 오염수 본격 배출 태세…“정부 대응 필요” 2018-10-12  
3622 유전자변형 수산물 전국 퍼진 가운데 포항 수치 가장 높아 2018-10-12  
3621 횟감용 활어 원산지 둔갑 뿌리 뽑는다 2018-10-10  
3620 조리 후에 "100분의 1(?)"로...이마트 노브랜드 ‘냉동 새우살’ 논란가중 2018-10-10  
3619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, 바다 넓으니 희석될 거라고요? 2018-10-10  
3618 전남 해상, 중국 뿐 아니라 국내어선 불법조업 증가···수산자원 감소 2018-10-1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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